||0||0비도 오고 마음도 심란하니 급 우울해지는 날씨네요. 가슴 한켠에 자리잡고 있던 응어리가 스멀스멀 기어나오려고 하는지 갑갑하기도 하고 찌릿찌릿 말로 표현못하는 그런 느낌이 전해지기도 하고... 저녁무렵이라 어둑어둑 어둠까지 밀려올거라 생각하니 맘이 어찌할지 모른듯 폭발하려 하네요. 나만 그런건가??? 어쨌든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였기를 바랍니다. 저도 다시금 맘 다잡고 즐거운 기분을 내보렵니다. 모두 즐거운 저녁 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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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노을 | 처음과같이 | 2014.03.07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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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re] 사계절의 기도 | 처음과같이 | 2014.03.07 | 426 |
9 | 성경이 없어서 성경쓰기를 못한다면... | 크리스피나 | 2014.02.25 |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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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반가워요 | 크리스피나 | 2014.02.25 | 432 |
6 | [re] 반가워요 | 처음과같이 | 2014.02.26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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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 처음과같이 | 2014.02.12 | 415 |
3 | 안녕하세요 | 고은진 | 2014.02.12 | 435 |
2 | [re] 안녕하세요 | 처음과같이 | 2014.02.12 | 420 |
1 | 차례예식 | 데레사 | 2014.01.16 | 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