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며칠만에 들어와 보네요. 반가운 소식이라도 있을까 싶어 와봤더니 여전히 허전하기만. . . 퇴근전 지루한 시간에 뭐 잼나는게 없나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나만 이리 한가하나....ㅋㅋㅋ 수산나 응가 보고싶어요. 성경쓰기 열심히 하고 있나요. 난 시작이 반이라 그랬으니 반은 해놨어요... ㅋㅋㅋ 그럼 목요일에 봐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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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성모의 밤 ---5월의 시 | 데레사 | 2014.05.09 | 381 |
| 19 |
토마스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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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같이 | 2014.04.28 | 462 |
| 18 |
주일학교 자모회 부활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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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같이 | 2014.04.22 | 427 |
| 17 | 차동엽신부님의 "잊혀진 질문" 을 읽다가 ... | 크리스피나 | 2014.03.27 | 444 |
| 16 |
내 십자가 지고가신 예수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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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같이 | 2014.03.27 | 492 |
| 15 | 비도 오고 마음도 울적하고.... | 크리스피나 | 2014.03.25 | 459 |
| 14 | [re] 비도 오고 마음도 울적하고.... | 처음과같이 | 2014.03.27 | 472 |
| 13 |
주일학교 간식타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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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나 | 2014.03.08 | 715 |
| 12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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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같이 | 2014.03.07 | 356 |
| 11 | 사계절의 기도 | 데레사 | 2014.03.05 | 404 |
| 10 | [re] 사계절의 기도 | 처음과같이 | 2014.03.07 | 426 |
| 9 | 성경이 없어서 성경쓰기를 못한다면... | 크리스피나 | 2014.02.25 | 469 |
| 8 | [re] 성경이 없어서 성경쓰기를 못한다면... | 처음과같이 | 2014.02.26 | 441 |
| » | 반가워요 | 크리스피나 | 2014.02.25 | 432 |
| 6 | [re] 반가워요 | 처음과같이 | 2014.02.26 | 445 |
| 5 | 홍보부족??? | 고은진 | 2014.02.13 | 380 |
| 4 |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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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같이 | 2014.02.12 | 415 |
| 3 | 안녕하세요 | 고은진 | 2014.02.12 | 435 |
| 2 | [re] 안녕하세요 | 처음과같이 | 2014.02.12 | 420 |
| 1 | 차례예식 | 데레사 | 2014.01.16 | 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