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죄악 앞에 우리는 겸손해져야 합니다.
주님은 절대로 손가락질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합니다.
주님을 참으로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밖으로 향한 우리의 손가락은 자연히 내 자신을 향하게 됩니다.
손가락을 겸손히 모으고 우리 가슴을 치며 마음으로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큰 탓입니다” 고백합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거룩한 사람, 성인도 죄인입니다. 그러나 늘 회개하는 죄인입니다.
주님은 절대로 손가락질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합니다.
주님을 참으로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밖으로 향한 우리의 손가락은 자연히 내 자신을 향하게 됩니다.
손가락을 겸손히 모으고 우리 가슴을 치며 마음으로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큰 탓입니다” 고백합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거룩한 사람, 성인도 죄인입니다. 그러나 늘 회개하는 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