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28일 저희 산청성당에서 본당신부이신 조명래안드레아신부님과 본당교우들의 사랑으로 16명의 영세자가 탄생했습니다. 제가 첫 세례를 받을때의 기억이 아련하네요~~~과연 지금의 모습이 하느님께 사랑받을 자격이 되는지 묻게됩니다. 부끄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아무튼 이번 영세자분들 모두 축하드리고, 하느님 말씀안에서 거룩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