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1월 7일과 9일 양일간 조명래 안드레아신부님을 중심으로 사목위원들과 구역장들의 노고에 힘입어 "다문화가족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산청성당 가족 모든분들께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특히 신부님 초청으로 7일 저녁에는 마산에서 먼 길 마다 않으시고 음악봉사를 해주신 "사랑의샘"가족 여러분들과
9일 낮시간에는 "소심한아이들"가족 분들의 노고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차성건 레오나르도 형제의 뒷풀이 "뱀장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