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40여년의 역사 깊은 황금궁전 쁘레시디움의 40차 사업보고를
논평하게된
은총의 어머니 쁘레시디움 단장 배지원 엘리사벳입니다.

우리 꾸리아의 유일한 낮 팀인 황금궁전의 이번 사업보고를 준비하신
단장님과 단원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모범 활동 사례를 볼 때 작년과 올해 단원들의 오랜 기도와 활동의
열매가 지금여기와 하느님 나라까지 넘나들고 있음을 깨닫고
깊은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황금궁전의 어려움인 간부구성도 단원 수가 배로 증가했으니,
조만간 해결될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조금 더 욕심을 내자면 임기를 지난
단장님과 서기님도 교체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60대에서 80대의 단원들의 90% 넘는 출석으로 함께 기도하는 모습과
각 행사와 교육에도 전 단원이 대부분 참여한 것이 활동사황으로 이어져

교우돌봄에서 6명의 단체가입과
적극적인 상가 방문과 돌봄,
레지오 단원모집을 위한 활동으로 한 해에 5명의 입단은
정말 놀라운 결과입니다.

성경쓰기와 읽기, 공부까지 열심히 하시고
영상시청으로도 신앙생활을 충실히 하고 계십니다.
황금궁전 쁘레시디움의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느님과 성모님이 사랑스럽게 보고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