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찬미예수님 교구민 모두가 교구장 주교님의 뜻에 따라 교구 설립50주년을 준비하면서 참된 공동체로 쇄신 되고 거듭 태어나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희년의 정신을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