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평일 전례봉사자

by 데레사 posted Dec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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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벌써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모두들 다 한 목소리로 참 세월이 빠르다고 느낄것 같은데...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느님 축복속에서 복을 지을수 있는 시간을 청해보면서...
2014년 이여 잘 가라 안 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