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벌써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모두들 다 한 목소리로 참 세월이 빠르다고 느낄것 같은데...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느님 축복속에서 복을 지을수 있는 시간을 청해보면서... 2014년 이여 잘 가라 안 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