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우리 본당 대표시인 이영자젬마님이 지으시고
얼마전 교구 주보에도 실린 시입니다.
사실 전 주보에서 이 시를 읽고 코끝이 찡했어요.
사제이기에 앞서 아들이였던 울 신부님의 맘이 느껴졌고,
또한 그걸 지켜보는 신자들의 안타까운 맘도 느껴졌답니다.
항상 곱고 신앙 가득한 시를 쓰시는 젬마님 감사합니다^^*
2014.08.18 10:39
자국보이지 않는 눈물
조회 수 492 추천 수 1 댓글 1
| 첨부 '1' |
|---|
||0||0 우리 본당 대표시인 이영자젬마님이 지으시고
얼마전 교구 주보에도 실린 시입니다.
사실 전 주보에서 이 시를 읽고 코끝이 찡했어요.
사제이기에 앞서 아들이였던 울 신부님의 맘이 느껴졌고,
또한 그걸 지켜보는 신자들의 안타까운 맘도 느껴졌답니다.
항상 곱고 신앙 가득한 시를 쓰시는 젬마님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 |
주일학교 간식타임
3 
|
크리스피나 | 2014.03.08 | 715 |
| 39 | 산청성당 덕산공소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유기농 매실장아찌 판매 | 문병국 | 2014.09.18 | 696 |
| 38 | 차례예식 | 데레사 | 2014.01.16 | 557 |
| 37 | 11월 위령성월 묵주기도 봉헌이유 9 | 김종호(분도) | 2014.10.28 | 529 |
| 36 | 사진 저장 | 홍예성 | 2015.06.14 | 492 |
| » |
자국보이지 않는 눈물
1
|
처음과같이 | 2014.08.18 | 492 |
| 34 | 주일학교 여름 신앙학교를 맞이하여... 1 | 크리스피나 | 2014.07.17 | 492 |
| 33 |
내 십자가 지고가신 예수님
1
|
처음과같이 | 2014.03.27 | 492 |
| 32 | [re] 비도 오고 마음도 울적하고.... | 처음과같이 | 2014.03.27 | 472 |
| 31 | 성경이 없어서 성경쓰기를 못한다면... | 크리스피나 | 2014.02.25 | 469 |
| 30 |
토마스의 믿음
|
처음과같이 | 2014.04.28 | 462 |
| 29 | 비도 오고 마음도 울적하고.... | 크리스피나 | 2014.03.25 | 459 |
| 28 | 사진 탑재관련 요망 2 | 티모테오 | 2014.07.11 | 447 |
| 27 | [re] 반가워요 | 처음과같이 | 2014.02.26 | 445 |
| 26 | 차동엽신부님의 "잊혀진 질문" 을 읽다가 ... | 크리스피나 | 2014.03.27 | 444 |
| 25 | [re] 성경이 없어서 성경쓰기를 못한다면... | 처음과같이 | 2014.02.26 | 441 |
| 24 |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1 | 김봉란(수산나) | 2014.09.02 | 435 |
| 23 | 안녕하세요 | 고은진 | 2014.02.12 | 435 |
| 22 | 반가워요 | 크리스피나 | 2014.02.25 | 432 |
| 21 | 세월호 참사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성찰 (전문) 특별 기고 - 강우일 주교 | 김연숙말가리다 | 2014.05.18 | 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