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알렐루야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야만 믿었던 토마스 처럼
나또한 나의 믿음을 막연하다는 핑계로 굳건히 하지 않았다는 부끄러움이 밀려듭니다.
또한 두려움에 떨고있는 제자들에게 “평화가 너희와 함께!”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그리고 위로와 격려를 세월호 희생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도 보냅니다.
첨부 '1' |
---|
홍보부족???
토마스의 믿음
창세기 성경특강 비오신부님
차례예식
차동엽신부님의 "잊혀진 질문" 을 읽다가 ...
주일학교 자모회 부활준비
주일학교 여름 신앙학교를 맞이하여...
주일학교 간식타임
자국보이지 않는 눈물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이탈리아 연주여행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안녕하세요
세월호 참사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성찰 (전문) 특별 기고 - 강우일 주교
성모의 밤 ---5월의 시
성경이 없어서 성경쓰기를 못한다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 성지순례
산청성당 덕산공소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유기농 매실장아찌 판매
사진 탑재관련 요망
사진 저장
미 사 시 간 | |||
월 | 07:00 | ||
화 | 19:30 | ||
수 | 10:00 | ||
목 | 19:30 | ||
금 | 10:00 | ||
토 | 특 전 18:00 |
||
주일 | 공 소 08:30 |
10:30 | 공 소 19:30 |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일반부 | 목요일 | 오후 8시 |
52219 산청군 산청읍 덕계로 13-6 산청성당
전화 : 055-972-1004 , 팩 스 : 055-973-1070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