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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마에 재를 얹으며 이번엔 꼭 무언가 희생을 한가지는 하리라,,다짐하지만
아무생각없이 세끼 밥 꼬박 챙겨먹고 맛난 음식에 즐거워하는 나를 보며 피땀흘려 기도하고 계실 주님,,
올해는 희생과 봉사로 주님곁에 좀더 다가가,,겠습니다.
해마다 이마에 재를 얹으며 이번엔 꼭 무언가 희생을 한가지는 하리라,,다짐하지만
아무생각없이 세끼 밥 꼬박 챙겨먹고 맛난 음식에 즐거워하는 나를 보며 피땀흘려 기도하고 계실 주님,,
올해는 희생과 봉사로 주님곁에 좀더 다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