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다같이 성경쓰기에 참여하라해서 열심히 써볼 맘으로 몸과 맘을 정갈히 하고 모든 준비를 끝내고 성경을 펴는 순간...맙소사 내거는 반 반 쓰여져 있는거예요. 그래서 예전에 대모님께서 사주셨던 성서책, 내용이 좀 바뀌었다는 바람에 책꽂이 한켠에 놔두고 신경도 안썼던 책을 다시금 꺼내 펼쳤건만.... 오마이갓... 이것마저 반 반짜리일세. 이 허무한 맘을 어찌할까요. 다시 사보려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미처 못찾고 사무실에 가봤더니 비싸고... 흑흑흑 누가 선물이라도 해줌 참 좋겠다.ㅋㅋ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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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성모의 밤 ---5월의 시 | 데레사 | 2014.05.09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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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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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같이 | 2014.04.28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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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자모회 부활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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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같이 | 2014.04.22 | 530 |
| 17 | 차동엽신부님의 "잊혀진 질문" 을 읽다가 ... | 크리스피나 | 2014.03.27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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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십자가 지고가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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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같이 | 2014.03.27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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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re] 비도 오고 마음도 울적하고.... | 처음과같이 | 2014.03.27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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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간식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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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나 | 2014.03.08 | 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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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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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같이 | 2014.03.07 | 430 |
| 11 | 사계절의 기도 | 데레사 | 2014.03.05 | 538 |
| 10 | [re] 사계절의 기도 | 처음과같이 | 2014.03.07 | 496 |
| » | 성경이 없어서 성경쓰기를 못한다면... | 크리스피나 | 2014.02.25 | 552 |
| 8 | [re] 성경이 없어서 성경쓰기를 못한다면... | 처음과같이 | 2014.02.26 | 517 |
| 7 | 반가워요 | 크리스피나 | 2014.02.25 | 502 |
| 6 | [re] 반가워요 | 처음과같이 | 2014.02.26 | 523 |
| 5 | 홍보부족??? | 고은진 | 2014.02.13 | 465 |
| 4 |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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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같이 | 2014.02.12 | 488 |
| 3 | 안녕하세요 | 고은진 | 2014.02.12 | 545 |
| 2 | [re] 안녕하세요 | 처음과같이 | 2014.02.12 | 519 |
| 1 | 차례예식 | 데레사 | 2014.01.16 | 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