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며칠만에 들어와 보네요. 반가운 소식이라도 있을까 싶어 와봤더니 여전히 허전하기만. . . 퇴근전 지루한 시간에 뭐 잼나는게 없나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나만 이리 한가하나....ㅋㅋㅋ 수산나 응가 보고싶어요. 성경쓰기 열심히 하고 있나요. 난 시작이 반이라 그랬으니 반은 해놨어요... ㅋㅋㅋ 그럼 목요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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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성당 덕산공소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유기농 매실장아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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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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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위령성월 묵주기도 봉헌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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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여름 신앙학교를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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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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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보이지 않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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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십자가 지고가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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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도 오고 마음도 울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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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없어서 성경쓰기를 못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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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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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탑재관련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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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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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엽신부님의 "잊혀진 질문" 을 읽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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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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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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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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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성찰 (전문) 특별 기고 - 강우일 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