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며칠만에 들어와 보네요. 반가운 소식이라도 있을까 싶어 와봤더니 여전히 허전하기만. . . 퇴근전 지루한 시간에 뭐 잼나는게 없나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나만 이리 한가하나....ㅋㅋㅋ 수산나 응가 보고싶어요. 성경쓰기 열심히 하고 있나요. 난 시작이 반이라 그랬으니 반은 해놨어요... ㅋㅋㅋ 그럼 목요일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