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며칠만에 들어와 보네요. 반가운 소식이라도 있을까 싶어 와봤더니 여전히 허전하기만. . . 퇴근전 지루한 시간에 뭐 잼나는게 없나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나만 이리 한가하나....ㅋㅋㅋ 수산나 응가 보고싶어요. 성경쓰기 열심히 하고 있나요. 난 시작이 반이라 그랬으니 반은 해놨어요... ㅋㅋㅋ 그럼 목요일에 봐요.
-
성모의 밤 ---5월의 시
-
토마스의 믿음
-
주일학교 자모회 부활준비
-
차동엽신부님의 "잊혀진 질문" 을 읽다가 ...
-
내 십자가 지고가신 예수님
-
비도 오고 마음도 울적하고....
-
[re] 비도 오고 마음도 울적하고....
-
주일학교 간식타임
-
노을
-
사계절의 기도
-
[re] 사계절의 기도
-
성경이 없어서 성경쓰기를 못한다면...
-
[re] 성경이 없어서 성경쓰기를 못한다면...
-
반가워요
-
[re] 반가워요
-
홍보부족???
-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
안녕하세요
-
[re] 안녕하세요
-
차례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