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11월14일(토)
바람 한점 없이 아주 따뜻한 초겨울 오후,
2명의 유아세례가 있었습니다
서지수(첼리나)-예성공소, 박현숙(칠리니아)자매님 손녀
김강현(율리아노)-신안1반, 김병준(스테파노)형제님 손자
찬미예수님
11월14일(토)
바람 한점 없이 아주 따뜻한 초겨울 오후,
2명의 유아세례가 있었습니다
서지수(첼리나)-예성공소, 박현숙(칠리니아)자매님 손녀
김강현(율리아노)-신안1반, 김병준(스테파노)형제님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