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꿀벌들의 大부모 francisco형제 부부가 산청에 감춰진 계곡으로 pr.형제들을 초대했습니다. 바깥은 폭염인데 얼마나 선선하고 추웠는지... 지난번 pr.야외행사 후 두번 더 하기로 한 두번째 야유회 였습니다. 자리를 장만해주시고, 함께해 주신 형제 자매님들 고맙습니다. 사진은 이태규 베드로 큰형님께서 찍으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