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손권종 다니엘 주임신부님이 오신 후 첫번째 13분의 신영세자와 1분의 첫영성체자를 저희 공동체가 맞아들입니다. 모든 신영세자들이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야 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