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성목요일부터 부활축일까지 신부님을 중심으로 본당교우들과 경건하면서도 행복한 부활행사를 마쳤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구요~~~부활축일에는 빈 자리가 없을만큼 많은 교우들이 참석하여 더욱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