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새롭게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분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김향순(모니카), 김영일(사도요한), 최관수(율리아나), 김옥임(안젤라), 김광식(안드레아), 조잉경(에스텔),
한규돈(노엘), 한규현(블라시오), 김옥겸(스테파노), 문호근(요셉), 안성욱(프란치스코), 이호영(요한보스코),
김성미(보나), 김봉회(요셉), 거르티레스구마리(마리아), 김정민(세례자요한)
-교리준비, 간식준비, 차봉사, 등으로 도움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