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신비로운 장비 Pr. 단장 이갑년 소화데레사]
간부들의 평의회 출석률과 주회합 참석률이 높다는 것을 통해 레지오 규율을 잘 준수하는 팀이라 생각되고, 남성 쁘레시디움임에도 교우 돌봄 활동이 대상과 횟수를 볼 때 매우 적극적이고 활동하셨습니다. 이웃 돌봄에서도 사랑의 봉사도 모범적입니다. 그 외 레지오 활동 등에도 많이 활동하셨을 것으로 짐작되나 보고와 집계 누락 부분이 있었던 점은 아쉽습니다. 본당에서의 활동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팀임을 알 수 있고,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서는 분이 있어 존경스럽고 저희도 동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성활동에 있어서 열심히 하시는 분이 있어 팀의 버팀목으로 단원들에게 영성적으로 모범이 되고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레지오 활동에서 가장 어려운 단원 권면을 3명 하였는데 그 구체적인 내용이 모범 사례에 나왔다면 다른 쁘레시디움에 도움이 되었을 텐데 아쉽습니다.